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t use you,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NOAH was a drunk….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ABRAHAM was too old..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ISAAC was a daydreamer…. 이삭은 공상가였고… JACOB was a liar..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LEAH was ugly… 레아는 못생겼었고… JOSEPH was abused.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MOSES couldn’t talk.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GIDEON was afraid….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링컨 이야기

링컨 이야기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 된 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법정에 앉아 있던 스탠턴은 링컨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 따위 시골뜨기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라며 나가 버렸다. 이렇게 링컨을 얕잡아 보고 무례하게 행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스탠턴을 임명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랐다.
왜 살려 주시는가?

왜 살려 주시는가?

벤허’라는 영화를 보면 로마함대 사령관 아리우스가 벤허가 타고 있는 갤리선에 부임해 그 배의 노를 젓고 있던 벤허를 위시한 모든 노예를 향해 일장연설을 한다. “너희들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몸이지만 오직 이 배 때문에 살려둔다. 그러니 열심히 노를 젓고 오래 오래 살아라!”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위치가 역전된다. 적 함대에 받혀 배가 크게 파손되면서 좌초하자 벤허가 아리우스 장군을 구출해 뗏목 위에 태웠다. 그 때 아리우스가 왜 자기를 살려주느냐고 물으니 벤허도 역시 이렇게 대답한다.
성적표의 수우미양가의 뜻 아세요??

성적표의 수우미양가의 뜻 아세요??

‘수, 우, 미, 양, 가’에 대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秀)는 빼어날 ‘수’자로 ‘우수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優) ‘우등생’ 할 때의 ‘우’ 자로, 넉넉하다,도탑다는 말입니다. 역시 ‘우수하다’는 의미겠지요. ‘수’와 ‘우’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美) 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이며 ‘좋다’는 뜻도 있습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역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로 ‘옳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방법

세상에서 잘나가던 크리스챤이 있었다. 어느날 유람선을 탓다가 그만 그 배가 침몰했고 그 남자만 혼자 무인도에 떠내려 가게 되었다. 원망도 있었지만 살았다는 기쁨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혼자라는 외로움에 파묻힐 틈도 없이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했다. 낮에 뜨거움을 피하기 위해 돌과 나무를 엮어서 겨우겨우 움막을 완성하던 날 감격에 기쁨이 복받쳐 올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잠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나고 말았다.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달려왔지만 그의 움막은 다 타버린 후였다.